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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취미] 블루베리나무 키우기 지인이 작년 블루베리를 화분에서 재배하여 먹는걸 보고 저도 블루베리를 키우고 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길거리에서 블루베리 판매하는걸 포착하여 만원에 사왔습니다. 꽃이 핀후 열매가 열려있는놈으로 구매하여서 블루베리가 여기저기 있네요. 구매한 블루베리의 화분이 우중충해서 집에 있는 화분으로 분갈이를 하려고 인터넷으로 조사를 해보니 분갈이가 만만치 않네요. 일단 흙은 산성 성질을 가져야 하고, 물빠짐이 좋아야 한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저희 나라 흙은 알카리 성질의 흙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블루베리용 흙을 따로 구매해야 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좌절... 그리고 블루베리마다 틀리지만 여러개가 있어야 열매가 맺을수 있다고도 하네요. 그래서 거의 화분으로 구매를 하면 2년을 넘기기 힘들다고 합니다. 블루.. 더보기
[리뷰] 대용량 오감자 짝퉁(?) 진흥제과 유감자 후기 인근 식자재 마트에서 현미를 사다가 대용량 오감자를 목격하여 오리온의 오감자와 가격 비교해보니 너무나 싼가격이라 업어왔습니다. 제조사 오리온 진흥제과 실사진 내용량 144g (소스 42g) 500g 가격2,200원(정가 3,000원) 3,500원 100g당가격 2,150원 (소스 42g 제외) 700원 가격은 싸지만 맛은 어떤지 먹어보니 오리온 오감자보다 콩가루(?)가 적어서인지 단맛이 떨어지더군요. 그래서 저는 소스를 만들어서 찍어먹어보니 굳~~ 이더라고요. 가성비면에서 좋아 강추 합니다. 소스는 머스타드,케찹 반반씩 섞어서 만들었습니다. 더보기